[새싹해커톤] 1. 예선탈락에서 최우수상까지 - 너 내 도도독

 
알고리즘만 풀다가 오랜만에 본 싸피 톡방 (반장님 체고)

시작은 단순히 해커톤 함 해볼까 ?? 였다. 문제는 모집마감 3일 전에 확인했다는 것 ㅋㅋ
 
 
 

 
새싹 해커톤의 주제는 "생성형 AI를 활용한 약자와의 동행"이었다. 때문에 인공지능 석사과정을 졸업한 민태에게 바로 컨택 -> 성공
현재 현황 : 죄수생 획득
 
 
 

 
전에 해커톤이랑 인공지능 얘길 했었던 대영이도 바로 컨택
현재 현황 : 백준 플래 획득 (물론 나도 짱임)
 
 
 

 
참가 제출은 기본 인적사항과 주제만 적으면 되기 때문에 무척 간단했다. 주제는 대강 정해서 제출했는데, 
1. 구체적인 주제를 정할 시간도 없었거니와
2. 참가 제출 이후 팀 빌딩 이루어진다는 점을 미루어보아
주제가 바뀌어도 크게 상관이 없을것이라고 판단했다.
현재현황 : 모집마감 2시간 전 출전 완료
 
 
 

 
전년도 해커톤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, 다행히도 24년 해커톤은 참가자 모집 기관과 팀 빌딩 기간이 달랐다 !
팀 구성은 3인 이상 5인 이하면 되지만 우리는 인공지능 2명 + 백 1명이었기 때문에 프론트와 디자이너가 필요했다.
 
 
 

 
새싹 해커톤에서 참가자들을 구할 수 있는 오픈챗을 마련해 주었다. 약 100명의 참여자들이 있었는데, 이 덕분에 개인 참가자들도 쉽게 팀을 구할 수 있었다. 여기서 질문하면 답변도 빠르게 해주신다. 👍🏻
초반엔 대학생 분들이 많았는데, 점점 스팩이 화려하신 분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전년도 수상팀과 다수의 공모전 수상팀, CTO와 PO 경력까지 등장 .. 하지만 기죽지마 !! 우리가 짱이다 !!!
 
 
 

 
넝쿨째 굴러들어온 승태님 지원님 🍀🍀🍀🍀🍀
현재 상황 : 어벤져스 모집 완료 !!!
 
 
 

 
한 줄 알았는데 ..??? 위기가 발생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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